💡 오비디우스의 고전문학 『변신 이야기 1~2』 완독 후기 및 인상 깊은 구절 기록.

변신 이야기
AUTHOR : 오비디우스
GENRE : 고전문학
PUBLISHER : 민음사
START DATE : 2026-05-15
END DATE : 2026-05-30
RATING : ★ 3.0 / 5.0
REVIEW
변신 이야기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토대가 된 소설이다. 그래서 익숙한 내용들이 많이 나왔다.
나무, 새, 강 등이 생겨난 유래를 신화로 풀어놓아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책을 읽으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권선징악’이었다. 착한 사람은 상을 받고, 악한 사람은 벌받는 내용이 상당히 많이 있었고, 그게 세상이 돌아가는 당연한 이치처럼 보여서 좋은 시대라고 느껴지기도 했다. 그렇지만 신들에게 해당하는 내용은 아니었기에 억울하기도 하고, 분하기도 했다. 유피테르(제우스)가 정신을 좀 차려야 할텐데…
어쨌든 이 소설은 단순 이야기이지만 소재들이 주변에서 떠올릴 수 있는 것들이어서 그런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옛날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느껴져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었던 것 같다.
나무, 새, 강 등이 생겨난 유래를 신화로 풀어놓아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책을 읽으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권선징악’이었다. 착한 사람은 상을 받고, 악한 사람은 벌받는 내용이 상당히 많이 있었고, 그게 세상이 돌아가는 당연한 이치처럼 보여서 좋은 시대라고 느껴지기도 했다. 그렇지만 신들에게 해당하는 내용은 아니었기에 억울하기도 하고, 분하기도 했다. 유피테르(제우스)가 정신을 좀 차려야 할텐데…
어쨌든 이 소설은 단순 이야기이지만 소재들이 주변에서 떠올릴 수 있는 것들이어서 그런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옛날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느껴져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었던 것 같다.
IMPRESSIVE
vol.1
신들의 세계에서, 한 신이 매긴 죗값을 다른 신이 벗길 수는 없었다. 그래서 유피테르는 보는 능력을 빼앗긴 테이레시아스에게 대신 미래를 예견할 수 있는 눈을 주었다.
vol.1
아폴로는 그의 껍질을 깡그리 벗겨 버렸다. 이로써 그의 몸은 전체가 하나의 상처가 된 것이다.
vol.1
이 창은 내 눈물의 씨앗이라오. 오래 살 팔자라면 나는 이 눈물도 오래오래 흘려야 할 것이오.
vol.1
인간의 근심을 치료하는 전능한 의원인 밤이 찾아왔다. 어둠은 스퀼라를 담대하게 했다. 잠이 인간의 가슴에 깃든 모든 근심과 걱정을 재우는 평화로운 시간을 틈타...
vol.2
두려움은 인간을 허약하게 만드는 법이다. 그러나 역경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간은 오히려 그 역경을 짓밟을 수 있는 법이다. 우리가 이 역경을 밟을 수 있을 때, 우리 앞을 가로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vol.2
하늘과 하늘 아래 있는 만물은 다 끊임없이 변합니다. 땅과 땅 위에 있는 만물도 끊임없이 변합니다. 피조물의 하나인 우리 인간도 변합니다. 우리라는 존재는 육체로만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날개 달린 영혼도 여기에 깃들여 있기 때문입니다. 날개 달린 우리의 영혼은 들짐승의 가슴을 찾아 들어갈 수도 있고, 가축의 가슴을 찾아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짐승들을 함부로 죽이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짐승의 몸에 어쩌면 우리 부모 형제나 우리 친척, 우리와 같은 인간의 영혼이 깃들여 있는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인간이라는 이 예사롭지 않은 지위를 불명예스럽게 하거나 튀에스테스식(式) 식사로 우리의 배를 채우는 일은 절대로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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